차세대 엑소좀 기술과 일본 홈쇼핑 유통망 결합…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상용화 박차 국내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인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A-Bio Materials)가 일본 홈쇼핑 전문기업 비즈볼란테(Bizvolante)와 엑소좀 기반 재생 소재 및 스킨부스터 제품의 공동 개발, 생산,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공식적인 첫 협력 관계 구축으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첨단 엑소좀 기술이 일본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상용화되는 전략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체결된 이번 MOU를 통해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비즈볼란테의 일본 내 홈쇼핑 유통 역량을 활용하여 아시아 프리미엄 뷰티 시장을 겨냥할 계획이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식물 유래 엑소좀과 차세대 인체 유래 엑소좀의 배양 및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포 간 신호 전달을 담당하는 나노입자인 엑소좀은 피부 재생, 항노화, 이너뷰티 분야에서 치료 및 미용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기업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개발(R&D) 가속화는 물론, 상용화 단계에 필수적인 생산, 품질 관리,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일본 홈쇼핑 강자와의 협력…유통 허브 확보 협력 파트너인 비즈볼란테는 니혼TV 출신의 오이카와(Oikawa) 대표가 이끌며, 방송 기획 및 홈쇼핑 유통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왔다. 회사는 2013년부터 홈쇼핑 채널을 통해 연간 4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판매 실행력과 소비자 접점 확보 능력을 입증해왔다. 다만, 해당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번 MOU는 비즈볼란테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혁신적인 엑소좀 제품을 새롭게 도입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첫 협력 관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엑소좀 기술 적용 화장품 및 메디컬 스킨부스터 공동 개발 및 생산 △이너뷰티용 엑소좀 식품 개발 △아시아 지역 유통망 구축 및 현지화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연구 및 생산 노하우를 제공하며, 비즈볼란테는 일본 내 홈쇼핑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측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단발성 수출이 아닌, 안정적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한 장기적 상용화 전략의 시작점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볼란테 역시 기존 홈쇼핑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 포지셔닝과 판매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첫 MOU로 유통 기반 확보…아시아 전역 확장 목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박시준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당사의 기술을 실질적인 소비자 접점으로 연결하는 첫걸음”이라며, “비즈볼란테의 일본 내 판매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아시아 전역으로 안정적인 유통 채널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즈볼란테 오이카와 대표는 “우리는 홈쇼핑에서 다양한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해 왔으며, 이제 한국의 첨단 엑소좀 기술을 새로운 프리미엄 카테고리로 소개하려 한다”면서 “양사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차별화된 라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일 MOU는 기술력을 가진 국내 바이오기업이 해외 유통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적 사례로 평가된다. 기술력만으로는 상용화에 한계가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은 소비자 접근성과 판매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풀이된다. --- * **출처:** [위클리오늘 기사 원문](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32978) * **기자:** 현요셉 기자 (weekly1@onel.kr) * **입력:** 2025.10.23 09:48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ABio Materials)가 자사의 혁신적인 식품용 엑소좀(Exosome) 신소재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참가한 ‘HI JAPAN 2025 (Health Ingredients Japan)’은 2025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능성 식품 및 건강 소재 전문 전시회다. 업체에 따르면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파트너사인 Exosome Co., Ltd 및 Ace Trading Co., Ltd의 지원 속에 부스를 운영하며 3일간 100건이 넘는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유통 및 공동 연구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번 HI JAPAN에서 ‘SLOW-AGEING FOODS, EXOSOME × 식(食)이 전하는 나노 메시지’를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노화 억제, 항염 및 항산화 효능을 갖춘 병풀, 어성초, 유산균 유래 엑소좀을 선보였으며, 특히 치주염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된 계혈등 엑소좀은 일본 건강식품 및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엑소좀은 세포 간 정보 전달을 수행하는 지름 수십에서 수백 나노미터(nm) 크기의 나노 입자다. 인지질 이중막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영양소와 달리 위산이나 소화효소에 의해 쉽게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는 '정보 전달체' 역할을 한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 점에 착안해 엑소좀을 활용한 '먹는 엑소좀(Edible Exosome)'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원료 재배부터 엑소좀 분리 및 생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능성이 높은 다양한 식품 엑소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안정적인 원료 수급 능력도 확보했다.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는 “엑소좀은 단순한 영양소가 아닌, 세포와 대화하는 ‘생명 정보 분자’로서 푸드 바이오 사이언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유통사 및 기업들로부터 공동 연구 제안을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푸드 바이오 시장은 고령화 및 웰니스(Wellness) 트렌드 확산에 따라 정밀 건강 기능성 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먹는 엑소좀'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주목받으며, 세포 단위의 정밀한 정보 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이 시장에서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번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엑소좀을 활용한 ‘푸드 바이오 사이언스(Food Bio-Science)’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새로운 건강식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그동안 국내 뷰티·바이오 산업에서 중소기업의 영역은 해외에서 수입한 원료를 배합해 완제품을 만들고, 이를 브랜딩과 마케팅으로 포장해 판매하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바이오 소재 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원물 재배부터 첨단 바이오 소재, 의료용 완제품까지 독자적인 '전(全) 밸류 체인(Value Chain)'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최근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시카(Cica·병풀)의 국산 신품종 '호인(虎仁)'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사업 모델을 안착시켰다고 20일 밝혔다. 해외에 의존하던 시카를 '스마트팜'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다. 시카는 피부 재생과 진정 효과가 탁월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료 중 하나다. K-뷰티의 핵심 성분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기업들은 원물의 대부분을 마다가스카르나 인도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는 원료 품질의 불균형, 수급 불안정, 나고야의정서에 따른 로열티 리스크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야기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한국형 시카' 개발에 뛰어들었다. 핵심은 스마트팜이었다. 회사는 광·온도·습도 등 생육 환경을 정밀 제어하는 완전 통제형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2년간의 육종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실로 지난 10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로부터 신품종 호인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이는 식물 분야의 특허권과 같은 것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이 만들어낸 생물 주권 확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호인은 기존 국내 자생 병풀 대비 생육 속도가 빠르고 잎이 크며, 무엇보다 화장품·의약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유효 성분인 '센텔로사이드' 함량이 국내 재배 품종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수입국인 마다가스카르산 원료와 비교해도 품질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해 글로벌 표준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혁신은 품종 개발에서 멈추지 않았다. 단순한 원료 납품을 넘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신품종의 잎, 꽃, 줄기 등 조직별 성분을 분석해 최적의 수확 매뉴얼을 만들고 스마트팜 대량 생산 규격을 정립했다. 이 탄탄한 기반 위에서 호인 유래 엑소좀(Exosome) 첨단 소재를 추출해 국내외 60여 개 화장품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고순도 소재를 활용한 병원용 스킨부스터 '세렉소(Celexo)'를 직접 출시하며 미용 의료(Medical Aesthetic) 시장에까지 진출했다. 미국 법인을 설립해 북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종자 개발(R&D) → 스마트팜 재배(생산) → 첨단 소재 추출(가공) → 의료용 제품 상용화(판매)'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단일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한 것은 국내에서 드문 사례다.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는 "해외 원료 의존이 당연시되던 시장에서 농식품펀드 등 정부 지원과 기업 간 협력이 국산 신품종 개발이라는 결실을 맺게 했다"며 "호인은 단순한 품종이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피부과 전·후 관리 연계 메디컬 프로그램 구축 ㈜더에쓰씨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시카 엑소좀 솔루션 ‘세렉소’를 기반으로 피부과 전용 관리 브랜드 ‘플래시세렉소’를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일상으로 확산되면서, 홈케어를 넘어 전문적인 의료 환경에서의 관리 역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피부과 시술 전·후 관리 영역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피부과 시술 이후 피부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것으로, 의료 환경에 특화된 관리 기준을 정리하고 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상 관리와 구분되는 메디컬 관리 영역에서 보다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세렉소’는 병풀 유래 시카 엑소좀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솔루션으로, 피부 진정과 회복 과정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엑소좀의 전달 특성을 활용해 레이저, 고주파 등 피부과 시술 이후 민감해진 피부 환경을 관리하는 흐름에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더에쓰씨는 세렉소를 자사의 무자극 필링 솔루션 ‘플라필’, 광열 기반 관리 솔루션 ‘플래티넘 PTT’와 연계해 피부 상태 정돈, 집중 관리, 재생·회복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 프로세스 ‘플래시세렉소(PlashCelexo)’를 구축했다. 개별 제품 중심이 아닌 시술 전·후 전 과정을 고려한 피부과 전용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둔 구성이다. 플래시세렉소는 단독 관리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레이저 시술이나 스킨부스터 시술 전·후 병행 시 피부 부담을 완화하고 회복 과정을 보조하는 관리 흐름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시술 이후 관리에 대한 환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더에쓰씨 관계자는 “플래시세렉소는 홈케어의 연장선이 아닌, 의료 환경에서만 구현 가능한 관리 프로세스를 정리한 브랜드”라며 “의료진이 환자에게 보다 체계적인 관리 시나리오를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반의 의료기기 제조사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와 메디컬 바이오 유통 전문기업 ㈜더에쓰씨가 시카 엑소좀 솔루션 ‘세렉소’의 기술 고도화 및 시장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더에쓰씨가 새롭게 선보이는 피부과 전용 관리 브랜드 ‘플래시세렉소’의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피부과 시장은 시술 장비 중심의 경쟁을 넘어, 시술 전·후 피부 컨디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치료 결과와 환자 만족도를 좌우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레이저나 스킨부스터 시술 이후 피부 회복을 돕는 애프터 케어의 중요성도 빠르게 부각되는 추세다. 더에쓰씨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시카 엑소좀 솔루션 ‘세렉소’와 기존에 판매중인 무자극 필링 솔루션 ‘플라필’과 광열치료 솔루션 ‘플래티넘 PTT’를 연계해 피부 상태 정돈–타깃 관리–재생·회복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 프로세스 ‘플래시세렉소(PlashCelexo)’를 구축했다. 이는 개별 제품 중심의 접근이 아닌, 피부과 시술 전·후 전 과정을 고려해 설계된 메디컬 전용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플래시세렉소’는 단독 관리로도 활용 가능하지만, 레이저 시술이나 스킨부스터 시술 전·후 병행 시 피부 부담을 줄이고 회복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에쓰씨는 ‘플래시세렉소’의 임상적 활용 가이드를 정교화하고, 의료진 대상 교육과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역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를 통해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에쓰씨 관계자는 “플래시세렉소는 특정 시술을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라, 피부과 시술의 흐름을 보완하고 환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된 관리 브랜드”라며 “의료 환경에서만 구현 가능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제조사와 유통사가 기술과 임상 활용 관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국내 메디컬 스킨케어 시장에서 피부과 전용 관리 패러다임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타임즈=김지수 기자 news@biotimes.co.kr]
국내 엑소좀 시장을 선도해 온 바이오 뷰티 소재 전문 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스킨부스터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분야에서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최근 엑소좀과 PDRN 등 고기능성 첨단 성분 47종을 기반으로 총 336종에 달하는 ‘스킨부스터 제형 매트릭스’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제형 수를 늘린 것이 아니라, 브랜드사와 병·의원 고객의 개발 리스크와 시간을 동시에 줄여주는 실질적인 ODM 경쟁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코스맥스를 비롯한 국내 10위권 내 주요 브랜드사 등 100여 곳 이상의 기업에 원료를 공급하며 엑소좀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급부상 중인 PDRN 라인업까지 추가하며 타사가 넘볼 수 없는 소재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회사는 이러한 원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제조 시설을 통한 ODM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번에 구축한 매트릭스를 통해 동결파우더 1제와 액상 2제 형태 224종, 액상 단일 제형 112종 등 폭넓은 선택지를 확보했다. 일반적인 스킨부스터 ODM 개발은 기획 이후 원료 적합성 검토와 안정성 문제 등으로 재개발 과정을 반복하며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미 엑소좀과 PDRN의 조합, 농도 범위, 제형 구조를 사전에 검증한 매트릭스를 구축함으로써 기획 단계에서 바로 상용 가능한 제형을 제안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는 실무적으로 개발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초기 불량 및 안정성 클레임을 최소화하며, 병·의원 및 에스테틱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기능·고안정성 포맷에 대응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특히 동결파우더와 액상 제형을 조합한 스킨부스터 설계는 최근 시장 선호도가 높아, 브랜드사 입장에서는 빠른 제품 출시와 라인 확장, 차별화된 콘셉트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무적 강점으로 작용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2026년까지 타 ODM사들이 넘볼 수 없는 격차를 만들고, 향후 동결파우더 조합 2,172종과 액상 제형 1,086종 등 총 3,000여 종 규모로 매트릭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ODM 기업을 넘어 스킨부스터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는 “지금의 성과는 지난 5년간 세계 최고를 목표로 전 임직원이 매진한 결과”라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스킨부스터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바이오 뷰티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스킨부스터'다. 피부에 직접 유효 성분을 주입해 재생을 돕는 이 시장은 엑소좀과 PDRN(폴리뉴클레오티드)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시장성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사들이 제품화 과정에서 겪는 고질적인 문제는 '긴 개발 기간'과 '안정성 확보'였다. 이러한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짚어내며 스킨부스터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를 자처하고 나선 기업이 있다. 엑소좀 소재 분야의 선도 기업인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최근 줄기세포·식물·유산균 엑소좀과 연어·식물 PDRN 등 첨단 성분 47종을 활용해 총 336종의 '제형 매트릭스'를 구축했다. 이 가운데 동결파우더와 액상을 조합한 제형이 224종, 액상 단일 제형이 112종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전략이 단순히 ‘제형의 숫자를 늘린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한다. 브랜드사와 병·의원 고객이 겪는 개발 리스크와 시간을 동시에 줄여주는 실질적인 ODM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일반적인 스킨부스터 개발 과정은 기획 이후 원료 적합성 검토, 제형 안정성 테스트, 재개발 과정을 반복하며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곤 한다. 하지만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엑소좀과 PDRN의 최적 조합, 농도 범위, 제형 구조를 사전에 검증한 매트릭스를 구축함으로써 기획 단계에서 바로 상용 가능한 제형을 제안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실무적으로 세 가지 큰 이점을 제공한다. 우선 개발 리드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이미 검증된 데이터 덕분에 초기 불량이나 안정성 관련 클레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병·의원 및 에스테틱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기능성 포맷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병·의원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동결파우더+액상' 조합의 설계 역량은 브랜드사 입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된다. 빠른 제품 출시를 통해 라인 확장이 용이해지고, 차별화된 콘셉트를 시장에 즉각 선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시선은 이미 2026년을 향해 있다. 현재 구축된 336종의 매트릭스를 향후 약 3,000여 종 규모로 확장하겠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동결파우더 조합 2,172종, 액상 제형 1,086종을 확보해 어떤 고객사의 수요에도 즉각 대응하는 '스킨부스터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는 "우리가 이룬 성과는 지난 5년여간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로 임직원들이 매진한 결과"라며 "원료와 ODM 양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의 스킨부스터 기업으로 발돋움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소재 기술력에 플랫폼 경쟁력을 더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스킨부스터 시장의 고질적인 개발 공식을 깨고 '초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오상신경외과 및 오킴스메디칼과 협력해 자가혈 기반 재생 솔루션 분야 확대에 나섰다. 세 기관은 자가혈 유래 엑소좀과 성장인자 기반 플랫폼 연구를 중심으로 피부·두피 케어 및 재생 관련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PRP(자가혈 혈소판 풍부 혈장) 기반 의료기기와 차세대 재생 스킨부스터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오상신경외과는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재생의료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엑소좀 기술과 의료 현장의 임상 경험을 접목한 공동 연구 모델 구축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현재 양사는 NDA(비밀유지협약), 화장품 위수탁 계약, i-PRP 공동사업 계약 등을 체결했으며, 기술 개발과 임상 데이터를 연계한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가혈 기반 플랫폼인 ‘i-PRP(Cellvian)’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PRP 분리 시스템과 물리적 활성화 기술을 적용해 기존 PRP 활용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공동 연구 단계에서 확보된 내부 데이터에서는 Cellvian-60 키트가 비교군 대비 높은 EV(세포외소포체) 회수율과 성장인자 발현 특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련 수치는 내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향후 추가 검증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자사의 유도 엑소좀 기반 플랫폼 ‘Celexo’를 접목한 ‘Hyper-Active Dual Exosome Complex’ 개념도 제시했다. 이는 자가 유래 엑소좀과 유도 엑소좀의 융합 가능성을 바탕으로 피부 컨디션 개선 및 안티에이징 관련 연구에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저강도 초음파 및 LED 광생물학 기술을 적용한 PRP 활성화 시스템 연구도 진행 중이다. 특정 파장의 빛과 물리적 자극을 활용해 성장인자 및 엑소좀 활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피부·두피 케어와 재생 관련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자가혈 기반 재생 연구가 기존 PRP 중심 접근에서 성장인자 및 엑소좀 기반 연구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오킴스메디칼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는 “자가혈 유래 엑소좀 기반 플랫폼은 향후 다양한 재생·뷰티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며 “인젝터블 및 비인젝터블 시장 전반에서 엑소좀 소재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바이오·뷰티 업계에서는 엑소좀과 PRP를 활용한 재생의학 및 스킨부스터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관련 기술이 상용화 단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임상 데이터 확보와 안전성 검증, 제도적 기준 마련이 함께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엑소좀과 PRP 기반 재생 솔루션 시장은 최근 바이오·메디컬 업계에서 빠르게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다. 다만 의료·재생 기술은 연구 단계와 실제 상용화 단계 사이의 간극이 큰 만큼, 객관적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검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바이오 소재 기업과 의료기관의 공동 연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향후 시장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검증과 제도적 기준 충족이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바이오 소재 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자체 개발한 병풀 유래 엑소좀 복합 소재의 피부 재생 관련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병풀 유래 엑소좀 유사 소포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복합 소재의 피부 재생 및 장벽 회복 관련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에스테틱 서저리 앤 레이저 사이언스’ 2026년 창간호에 원저로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대한미용외과레이저학회가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논문은 엑소시카 에이치에이 복합체의 세포외기질 재구성과 항염증 조절을 통한 피부 재생 및 장벽 회복 효과를 다뤘다. 연구에 사용된 핵심 소재는 병풀 원물에서 분리한 엑소좀 유사 소포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복합체로, 상용화 제품명은 ‘셀렉소’다. 현재 피부 및 모발 미용 의료 분야에서는 줄기세포 등 동물 또는 인체 배양 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 소재가 주로 활용되고 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식물 원물에서 엑소좀 유사 소포를 직접 추출하는 기술 노선을 채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식물 유래 소재가 대량 생산 측면의 확장성과 생체적합성 측면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객관성 확보를 위해 단순 세포 실험에 머물지 않고 인체 피부 조직 생체 외 모델을 적용했다. 해당 모델은 환자 서면 동의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수술 후 확보한 인체 피부 조직을 활용했다. 실험 결과 해당 복합체는 0.1%에서 20% 농도 범위에서 90% 이상의 세포 생존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세포 독성 측면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염증 자극 조건에서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6 발현이 억제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피부 장벽 단백질인 필라그린과 보습 관련 효소인 히알루론산 합성효소-2 발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번 연구를 통해 병풀 유래 엑소좀 복합 소재의 피부 장벽 및 재생 관련 가능성을 인체 피부 조직 수준에서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는 “이번 연구는 식물 유래 엑소좀의 가능성을 세포 실험을 넘어 인체 피부 조직 수준에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성과 구조적 회복 효과에 대한 학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와 사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화장품 및 미용 의료 소재 시장에서는 식물 유래 엑소좀이 동물성 소재의 윤리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번 논문 게재를 계기로 식물성 복합 소재 기반 바이오 소재 연구와 상용화 가능성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식물 유래 엑소좀통해 피부미용 혁신…차세대 바이오 기술 가능성 주목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국제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식물 유래 엑소좀통해 피부미용 혁신…차세대 바이오 기술 가능성 주목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국제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dfsdf
식물 유래 엑소좀통해 피부미용 혁신…차세대 바이오 기술 가능성 주목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국제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